분류 전체보기1 논스톱은 테이큰과 좀 다른 리암 니슨을 보여줘서 신선했어요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추리극이라니리암 니슨 액션 영화라고 하면 보통 누군가를 때리러 가는 이야기를 떠올리잖아요. 근데 2014년에 나온 논스톱(Non-Stop)은 좀 달라요. 비행기라는 밀폐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추리 스릴러거든요.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20분마다 사람이 죽어나가는 설정이에요.테이큰처럼 적을 찾아 돌아다니는 영화가 아니라, 좁은 공간에 갇혀서 범인을 찾아야 하는 영화예요. 그래서 테이큰이 좋았던 사람한테는 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.20분마다 한 명씩 죽는다리암 니슨이 연기하는 빌 마크스는 미국 연방 항공보안관이에요. 술에 절어 있고, 딸을 백혈병으로 잃었고, 이혼까지 한 상태거든요. 뉴욕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는데, 보안관 전용 네트워크로 문자가 하나 와요."1억 .. 2026. 6. 11. 이전 1 다음